"러, 우크라 침공 직전"…미, 외교적 해결 촉구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현지시간으로 어제(20일), 러시아를 향해 우크라이나 사태의 외교적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블링컨 장관은 CNN 방송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머지 않았다고 분석하며, 외교적 해결에 가능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언제든 만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으론 "침공의 현실화를 대비해 미국과 동맹국이 대규모의 러시아 제재 패키지를 구축했다"고도 경고했습니다.
#미국 #러시아 #우크라이나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현지시간으로 어제(20일), 러시아를 향해 우크라이나 사태의 외교적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블링컨 장관은 CNN 방송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머지 않았다고 분석하며, 외교적 해결에 가능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언제든 만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으론 "침공의 현실화를 대비해 미국과 동맹국이 대규모의 러시아 제재 패키지를 구축했다"고도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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