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방어 무기를 계속 제공할 것”이라며 “동유럽에 미군을 늘릴 것”이라고 했다. 그는 다만 “외교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다”며 “최악을 피할 시간이 있다”고 말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해 연설하고 있다. (사진=AFP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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