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1 (월)

군소후보 8인 토론회…허경영 "내가 왜 군소후보?" 불만 토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어제(22일) 군소후보 8명의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토론회라기보다는 각자 공약을 홍보하는 자리로도 비춰졌는데요. 허경영 후보는 자신이 왜 군소후보냐면서 불만을 드러냈죠. 김동연 후보와 조원진 후보는 참석하지 않았는데요. 박준우 마커가 '줌 인'에서 토론회 소식 정리했습니다.

[기자]

어제 이어 또 다시 토론회를 맡았습니다. 이제 복국장도 '토론회 하면 박 마커'란 인식이 뇌리 깊숙히 자리잡은 것 같은데요. 어젯밤 11시부터 오늘 새벽 1시까지 군소후보 토론회가 열렸죠. 오늘 '줌 인'은 토론회에 참석한 군소후보 8명에게 포커스를 맞춰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