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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8 (일)

    이슈 19대 대통령, 문재인

    文 “미접종자 숫자로 보면 적지 않아, 불가피한 사정 없다면 3차까지 맞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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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스북서 “오미크론 대응에 3차 접종이 중요” 당부

    세계일보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2일 국제노동기구(ILO)의 ‘사람중심 회복을 위한 글로벌 포럼’ 제1세션에서 연설하고 있다.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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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거듭 독려했다.

    문 대통령은 23일 페이스북에 “보도된 질병관리청 분석에 의하면 오미크론 변이의 치명률은 미접종자는 계절 독감 치명률의 5배를 웃돌지만, 3차 접종자는 계절 독감 치명률과 비슷한 수준을 보인다”며 “60세 이하 3차 접종 완료자의 오미크론 치명률은 지금까지 0%를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60세 이하의 경우 3차 접종까지 마치기만 하면 오미크론으로 인한 사망이 거의 없으며 사망의 위험성이 극히 낮아진다는 의미”라며 “오미크론 대응에 이만큼 3차 접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우리나라는 국민의 적극적인 협력 덕분에 백신 접종률이 세계적으로 높은 편”이라면서 “하지만 아직도 3차 접종까지 마치지 못한 분이 많고 미접종자도 숫자로 보면 적지 않다”고 우려했다.

    나아가 “불가피한 사정이 있지 않다면 3차 접종에 이르기까지 맞아 주실 것을 다시 한번 당부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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