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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우크라 교민 대피 이어져…현지 재외국민 투표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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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교민 대피 이어져…현지 재외국민 투표 불가

[앵커]

우크라이나 위기 국면이 고조되는 가운데, 체류 교민들도 정부 지원 속에 대피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현지 상황 악화로 오늘(23일) 시작한 재외국민 투표에서도 우크라이나는 제외됐습니다.

장윤희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는 지난 13일 우크라이나 모든 지역에 내린 '여행금지' 발령을 유지하며 교민들의 즉시 철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