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은 크렘린궁 사이트 가동 중단이 러시아 정부와 국영 언론 등에 대한 사이버 공격 소식이 전해진 뒤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크렘린궁 사이트는 실제 이날 오후 현재 '연결할 수 없음'이란 메시지가 뜨면서 열리지 않고 있다.
외부 해킹 세력의 소행으로 보이나 사이버 공격이 어디서 가해지고 있는지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
크렘린궁 전경 |
cjy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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