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한 표가 아쉽다'…단일화 시계, 대선 막판까지 갈까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 표가 아쉽다'…단일화 시계, 대선 막판까지 갈까

[앵커]

대선이 불과 10일 밖에 남아있지 않지만 거대 양당 후보들은 그야말로 초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대선 막판 '승부의 추'를 기울게 할 수 있는 변수로 야권 후보 단일화가 꼽히는데요.

후보별 이해득실을 따져봤습니다. 서형석 기자입니다.

[기자]

내일(28일)로 다가온 투표용지 인쇄.

이번 단일화 마지노선이 지나더라도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를 사이에 둔 여야의 구애는 이어질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