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형 대기질 진단·평가시스템 |
(청주=연합뉴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다음 달 1일부터 충북형 대기질 진단·평가시스템을 활용한 맞춤형 미세먼지 자료를 도민에게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연구원이 제공하는 자료는 ▲ 도내 미세먼지 현황 ▲ 이동경로 분석 ▲ 권역별 미세먼지 공간분포도 등이다.
오전 7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총 5차례의 분석을 통해 제작된 이 자료는 연구원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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