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2 (일)

이슈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부산 간 이재명 "1조 삼킨 엘시티가 잘했나, 대장동이 잘했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부산을 찾은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부산 엘시티 사업과 대장동 개발 사업을 비교하며 국민의힘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27일) 오후 부산 서면 유세에서 부산 엘시티를 그냥 허가해줘 1조 원을 공짜로 먹게 한 사람들이, 이제는 대장동 공공개발로 일부 민간 이익을 환수한 자신에게 왜 수익을 다 지키지 못 했느냐고 비난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런 후안무치하고 적반하장을 일삼는 태도로 국가 권력을 제대로 행사할 수 있겠느냐면서 자신만이 공정하게 경제를 살릴 수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Vote For Korea! '제20대 대통령선거' 관련 기사 보기 〉
'싱글몰트위스키 vs 스카치위스키' 다니엘이 설명해준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