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은 ‘Nature to Nature’ 선순환 체계 실현을 위해 ‘건강과 안전’ ‘지속 가능한 환경’ 두 가지 핵심 공유가치 창출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소비자 식탁까지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글로벌 식품 및 바이오 대표 기업으로서 고객의 건강과 제품의 안전을 가장 먼저 생각한다. 제품 개발에서부터 유통단계까지 식품 전 과정에 걸친 ‘식품안전통합시스템’을 구축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고객의 식품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이는 원재료 조달, 연구개발부터 생산, 판매에 이르기까지 전 밸류체인에서 발생할 수 있는 품질 문제를 사전 예방하고 안전하게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국내 및 모든 해외 진출국(중국·베트남·미국·독일·일본)에서도 운영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안전한 원재료 사용을 우선하고, 엄선된 유기농 원재료를 사용하고 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제품 생산활동으로 주변 환경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인지하고 전담조직을 중심으로 환경경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송덕순 중앙일보M&P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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