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중고 개학·등교 이모저모 등교 앞두고 혼선…"정부는 학교에, 학교는 학부모에 책임 떠넘겨" 아시아경제 원문 한진주 입력 2022.02.28 11: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