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포 그란디 유엔난민기구 대표는 자신의 SNS를 통해 50만 명이 넘는 피란민이 우크라이나에서 떠났다며, 이들은 폴란드와 헝가리, 몰도바, 루마니아 등에 입국했다고 밝혔습니다.
AP통신은 폴란드와 헝가리 등은 국경에 장벽을 건설하는 등 문화적 요인 등을 이유로 난민 문제에 부정적으로 대처해 왔다며, 이번 사태에선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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