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최악의 마약 밀매 카르텔 두목 제거 작전 이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통화하고 치안 상황을 공유했다고 밝혔습니다.
세인바움 대통령은 현지시간 25일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연락이 와 약 8분 동안 통화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멕시코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상황이 괜찮은지 물었다"고 말했습니다.
멕시코 대통령은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 우두머리인 엘 멘초 제거 작전과 관련해 설명했다고 확인하며 "이 작전 과정에서는 미국 정부의 정보 지원이 있었다는 점을 트럼프에게 언급했다"라고 부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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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희(g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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