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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선순환 어려운 증세" vs "증세 없는 복지 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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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복지 정책의 재원 마련을 두고도 여야 후보들의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모두 증세는 없다고 밝혔는데,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증세 없는 복지는 허구라고 비판했습니다.

엄민재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복지정책의 핵심으로 기본소득을 내세웠습니다.

그러자 사회서비스복지를 앞세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기본소득공약의 재원을 따져 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