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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8 (일)

    이슈 19대 대통령, 문재인

    문 대통령, 윤 당선인에 “국민 통합이 중요”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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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오전 9시 10분부터 5분간 통화

    “선거과정서 불거진 갈등 분열 씻어내야”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 “갈등과 분열을 씻고 국민이 하나되도록 통합을 이루는게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10분부터 5분간 이뤄진 윤 당선인과 통화에서 당선을 축하하며 “힘든 선거를 치르느라 수고가 많았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어 “정치적 입장과 정책이 달라도 정부는 연속된 부분이 많다. 새 정부가 공백없이 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빠른 회동을 제안했다.

    윤 당선인은 문 대통령에 “많이 가르쳐 달라”며 역시 빠른 시일 내 만남이 이뤄지길 바랐다.

    이데일리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영상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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