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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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초대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임 전 실장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모두 고생하셨다”며 이같이 말했다.
임 전 실장은 “많이 아프지만, 그래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 여러분은 패배하지 않았다”며 “충분히 의미를 남긴 선거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모든 선거를 이길 수는 없다. 다만 지고도 지지 않은 선거도 있는 법”이라며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모습이 그러했다. 우리가 가져야 할 가치와 철학과 태도를 잃지 않은 훌륭한 선거였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임 전 실장은 “오늘 하루만 멍하니 있다가 내일부터 다시 서로를 격려하고 지켜주며 열심히 살아냅시다”라며 “이재명 후보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좀 쉬십시오”라고 덧붙였다.
한편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윤 당선인의 득표율은 48.45%,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7.83%로 불과 0.73%포인트(p) 차이였다. 이는 1997년 15대 대선에서의 1·2위 후보 간 최소 격차 기록을 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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