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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정치 참여 8개월 만…정권교체 민심 발판으로 '대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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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박빙의 승부 끝에 역대 가장 적은 표 차이로 결정된 윤석열 당선인은 위대한 국민의 승리라며 대한민국은 하나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엄민재 기자입니다.

<기자>

20대 대선 국민의 선택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였습니다.

윤석열 당선인은 엎치락뒤치락 접전 끝에 1천639만 표를 확보해 1천615만 표를 얻은 이재명 민주당 후보를 24만여 표 차이로 따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