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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이슈 최악의 위기 맞은 자영업

    천안시, 자영업자·소상공인 공유재산 임차료 감면 1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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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천안시청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충남 천안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공유재산 임차인의 경제적 피해 지원을 위해 임차료 감면을 1년 연장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작년에도 공유재산을 사용하는 임차인에게 임차료를 최대 80%까지 감면해 모두 145건에 4억5천여만원을 지원했다.

    감면 대상은 SB플라자, 청년몰, 종합복지관, 체육시설 등 시 공유재산을 빌려 사용하고 있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다.

    이에 따라 공유재산 임차인들은 지난해와 같이 1%로 인하된 임차료 요율을 적용받아 80%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

    다만 연간 최대 2천만원까지 가능하다.

    박상돈 시장은 "공유재산 임차료 감면이 코로나19 장기화로 고통받고 있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숨통을 조금이나마 틔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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