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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영상] 판치는 러시아 가짜뉴스…피는 포도주스, 임신부는 배우로 둔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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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한 가짜 뉴스를 대대적으로 전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10일(현지시간) 러시아가 국내 여론을 호도하기 위해 독립적인 언론사를 폐쇄한 데 이어 가짜 뉴스 생산에도 나서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러시아 당국이 만들어낸 가짜뉴스는 관영 언론과 함께 텔레그램 등 소셜미디어(SNS)를 통해서도 전파되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