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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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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비타민U 늘리고 불편한 맛 잡은 양배추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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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제품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 골드

양배추에는 쓰린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성분인 비타민U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양배추는 특유의 비린 맛이 있어 꾸준히 먹기 힘들어하는 이들도 있다.

CJ웰케어의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 골드’(사진)는 양배추즙 특유의 불편한 맛을 깔끔하게 잡은 맛있는 양배추즙이다. 양배추즙 특유의 불편한 맛을 잡기 위해 국내 최초로 35~50도의 낮은 온도에서 양배추를 농축하는 저온박막 농축 기술을 적용해 만들었다. 이 기술로 양배추에 가해지는 온도를 낮추고 열에 노출되는 시간을 최소화함으로써 특유의 불편한 풍미를 줄였다. 반대로 열에 파괴되기 쉬운 비타민U는 최대한으로 보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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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 골드’는 자연의 해풍을 맞고 자란 제주산 양배추, 100% 국내에서 생산한 질 좋은 브로콜리만을 사용했다. 속을 다스리는 재료로 널리 쓰인 산사나무 열매와 매실, 사과 등 부재료도 모두 국산으로 넣었다.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 골드’는 CJ웰케어 건강케어센터(080-000-1101)를 통한 전화 주문으로만 구매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전화 주문 시 구매 금액대별로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김선영 기자 kim.suny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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