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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1 (일)

    이슈 세계 속의 북한

    성 김 美 대북대표 "中, 북한 미사일 발사 공개 규탄 동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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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김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 발사 움직임을 포함한 잇단 도발 행위에 대한 중국의 공개 규탄을 촉구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현지시간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 대표와 류샤오밍 중국 한반도사무특별대표가 지난 10일 전화 통화한 사실을 확인하고 "김 대표가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강력 규탄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무부는 이번 통화는 지난 2월 26일과 이달 4일 북한이 신형 ICBM 성능 시험을 진행한 것을 규탄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대표는 통화에서 미중 양국이 역내 안보에 있어 공동의 이해관계를 나누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중국이 북한의 미사일 시험에 대한 공개 규탄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고 국무부는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북한이 긴장조성 행위를 중단하고 대화에 돌아오도록 중국이 북한을 설득할 것을 당부했으며 한반도의 비핵화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미국은 외교에 열려있다는 점을 재확인했다고 국무부는 덧붙였습니다.

    YTN 강성옥 (kangs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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