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0 (금)

윤석열 당선인, 대장동 특검 요구에 "진상규명 될 어떤 조치라도 해야"

댓글 4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대장동 특검과 관련해 부정부패 진상을 확실히 규명할 수 있는 어떤 조치라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윤 당선인은 어제 국민의힘 당사에서 인수위 주요 구성안을 발표한 뒤 이어진 질의 응답에서 민주당 윤호중 비대위원장이 특검에 윤 당선인도 동의할 것이라고 했다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어 거기에는 무슨 꼼수라든가, 그런 것도 없다며 작년부터 늘 주장해왔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후보 시절 내놓은 소상공인 손실 보상 천만 원 지원에 대해서는 손실 보상에 대한 여러 기준을 잡아 지수화와 등급화해서 준비하고 있고 이 부분까지 아울러서 안철수 인수위원장이 직할하는 게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엄윤주 (eomyj101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 유튜브 채널 300만 구독자 돌파! 이벤트 참여하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싱글몰트위스키 vs 스카치위스키' 다니엘이 설명해준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