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위원장 비서실장인 박성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1차 비대위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비대위 사무총장으로는 재선 김영진 의원이 유임됐다. 박 비서실장은 "비상 체제 속 당을 총괄해야 하는 상황에서 다른 분이 오면 업무 파악 같은 (문제)가 있다. 비상시국에는 내부 업무를 이어가는 게 맞다는 판단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조오섭·신현영 의원과 홍서윤 청년대변인이 대변인에 임명됐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김영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1.05.02 dlsgur9757@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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