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MB와 '10년 악연' 尹, 정부 출범 전 '사면' 손 내밀까 연합뉴스 원문 박재현 입력 2022.03.14 11: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