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이명박 전 대통령 사면론 이상민 “MB 사면, 하지 않을 수 없는 단계” 김우영 “배신자, 비대위가 축출하라” 아시아경제 원문 구채은 입력 2022.03.14 12:29 최종수정 2022.03.14 12: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