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7 (일)

이슈 청와대와 주요이슈

침묵 깬 이재명 "미안합니다, 부족했습니다"…지지자들 "미안 금지, 靑까지 5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