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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문 대통령, 윤 당선인과 회동서 'MB 사면' 논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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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이후 첫 공식 자리에서 국민통합을 강조했습니다. 이르면 모레(16일), 윤석열 당선인과 만날 걸로 보이는데, 그 회동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 사면 문제가 거론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권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대선 후 첫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금은 통합의 시간"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