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는 설리번 보좌관과 양제츠 정치국 위원이 회동을 한 사실만 전했을 뿐, 의제나 구체적인 회담 장소 등은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외신들은 이번 고위급 회담에서 미중 양국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문제와 북한 핵 문제 등 현안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YTN 강성웅 (swka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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