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이상민 “MB 사면 말하니 문자폭탄”…‘배신자’ 비판엔 “예의 갖춰야”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2.03.15 07:4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