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권성동 “김오수, 거취 정해야…MB·김경수 같이 사면될 듯” 중앙일보 원문 허진 입력 2022.03.16 00:02 최종수정 2022.03.16 06: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