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청와대와 주요이슈 윤 당선인 측 "기존 청와대 갈 가능성 제로"…용산 국방부 유력 SBS 원문 엄민재 기자(happymj@sbs.co.kr) 입력 2022.03.16 09: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