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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김정은, 평양 80층짜리 초고층 주택 등 건설현장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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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완공을 앞둔 평양 송신·송화지구 1만 가구 주택 건설현장을 현지 시찰했습니다.

노동신문은 김 위원장이 당 대회가 제시한 수도 건설 5개년 계획의 첫해 1만 세대 살림집 건설을 통해 우리 건축이 또 한 계단 발전의 노정을 걸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김일성 110번째 생일인 다음 달 15일까지 인민들이 집들이를 할 수 있게 완벽하게 마무리하라고 지시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