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김두관 "MB 사면 건의 부적절…김경수 사면과 묶는 것도 의아해" 아시아경제 원문 윤슬기 입력 2022.03.16 11: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