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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1 (일)

    이슈 세계 속의 북한

    중국, 북한 잇단 미사일 발사에도 "대화·회담 추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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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지난 1월 북한의 전술유도탄 시험발사 모습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베이징=연합뉴스) 한종구 특파원 = 중국은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시험 발사에도 "대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강조했다.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6일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의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발사와 관련한 연합뉴스 질의에 "중국의 이 문제에 대한 입장은 일관되고 명확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자오 대변인은 "중국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희망한다"며 "각국은 대화와 회담을 추진하는 데 적극적으로 힘써야 하고, 정세를 격화시키는 어떠한 행위도 찬성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앞서 한국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이날 오전 9시 30분께 평양 순안 일대에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쐈으나 발사 직후 실패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한미 정보 당국이 추가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jk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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