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소통은 장소나 지리 문제 아냐"...대통령 집무실 이전 애둘러 비판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2.03.16 19: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