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 유현준 "용산 이전은 신의 한 수..태어나서 본 뷰 중 최고였다"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준석 입력 2022.03.18 07:47 최종수정 2022.03.18 11:06 댓글 8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