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시진핑, 바이든과 4개월 만의 통화…“우크라이나 위기, 우린 원치 않던 사태”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2.03.19 00: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