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청와대와 주요이슈 "용산은 신의 한 수" 댓글 폭탄…유현준 "원래 뜻이 곡해됐다" 중앙일보 원문 배재성 입력 2022.03.19 16:01 최종수정 2022.03.19 17:36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