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훈 “靑 졸속 이전, 불가능”·윤한홍 “용산行, 큰 문제 없다” 동아일보 원문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2.03.21 10:01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