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9 (목)

    이슈 종교계 이모저모

    부산 최대 수영로교회 설립자 정필도 목사 별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정필도 수영로교회 원로목사
    [수영로교회 제공]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부산지역 최대 규모 교회인 수영로교회 설립자인 정필도 원로목사가 21일 별세했다. 향년 82세.

    정 목사는 서울 창신동에서 출생해 경기중, 경기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철학과에 진학한 이후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그는 1975년 군목을 마친 후 부산 수영교차로에 수영로교회를 개척해 36년간 몸담으며 신도 3만5천여명의 큰 교회로 키워냈다.

    미국 리폼드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학위를 받고, 부산성시화운동본부장과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재단이사를 역임했다.

    이후 부산기독교총연합회 증경회장, 부산세계선교협의회 이사장, 부산 CTS 이사장 및 극동방송 고문, 수영로교회 원로목사를 지냈다.

    지난 21일 급성폐렴으로 병원 치료를 받다가 이날 숨졌다.

    유족으로는 부인 박신실씨와 아들 성은, 딸 은애, 은영 씨가 있다.

    위로 예배는 22∼24일, 입관예배는 22일 수영로교회 본당 은혜홀에서 각각 열린다.

    pc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