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尹 회동 실무협의 결렬…용산 이전도 걸림돌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회동을 위한 양측 실무 협의가 어제(21일) 또 결렬됐습니다.
이철희 대통령정무수석비서관과 장제원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은 어제 오후에 만나 협의를 이어갔지만 회동 날짜를 끝내 조율하지 못했습니다.
양측이 약속한 지난 16일 오찬 회동은 공공기관 인사권, 이명박 전 대통령 사면 문제에 대한 이견으로 무산됐습니다.
여기에 집무실 이전 대립까지 더해지며 이번주로 전망됐던 회동은 언제가 될지 예측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문대통령 #윤석열_당선인 #회동 #실무협의_결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회동을 위한 양측 실무 협의가 어제(21일) 또 결렬됐습니다.
이철희 대통령정무수석비서관과 장제원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은 어제 오후에 만나 협의를 이어갔지만 회동 날짜를 끝내 조율하지 못했습니다.
양측이 약속한 지난 16일 오찬 회동은 공공기관 인사권, 이명박 전 대통령 사면 문제에 대한 이견으로 무산됐습니다.
여기에 집무실 이전 대립까지 더해지며 이번주로 전망됐던 회동은 언제가 될지 예측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문대통령 #윤석열_당선인 #회동 #실무협의_결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