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장관은 국회 국방위원회에 출석해 이같이 밝히면서 국방부와 군으로부터 충분한 의견수렴이 있었다면 논란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습니다.
정권 교체기 안보 공백 우려와 관련해서는 군사적 관점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군통수권자 임무 수행 기간과 그 이후의 기간을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정권 이양기에 안보 공백과 허점에 따른 국민 피해가 생기면 책임은 누가 져야 하느냐는 질문에는 현재 지휘권을 갖고 계신 분이라고 답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 유튜브 채널 300만 구독자 돌파! 이벤트 참여하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싱글몰트위스키 vs 스카치위스키' 다니엘이 설명해준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