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의원은 오늘(22일) SNS를 통해 더 이상 반대를 위한 반대로 대선이 끝난 이후에도 국민을 '갈라치기'하려는 시도를 중단해 달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5년 전 문 대통령은 대다수 국민이 믿음을 보냈지만, 구중궁궐 같은 청와대에 갇혀 민심과 멀어졌고 불통과 격노의 모습이 더욱 익숙해져 버렸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윤석열 당선인은 정부가 협조하지 않으면 통의동 집무실에서 임기를 시작할 거라며, 이는 소수의 선택된 자들만 경험하는 권력의 달콤함을 스스로 포기한 거라고 평가했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 유튜브 채널 300만 구독자 돌파! 이벤트 참여하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싱글몰트위스키 vs 스카치위스키' 다니엘이 설명해준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