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비상대책위 고용진 수석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이 윤 당선인과 회동을 거듭 호소했지만, 윤 당선인은 이런저런 조건을 걸며 만남에 장애물을 쌓아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윤 당선인이 회동을 직접 판단해달라고 한 문 대통령 발언을, 대통령직 인수위가 유감스럽다고 공박한 건 윤 당선인의 공식 견해냐며, 국민은 조건 없이 만나 흉금을 털어놓는 대화를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 유튜브 채널 300만 구독자 돌파! 이벤트 참여하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싱글몰트위스키 vs 스카치위스키' 다니엘이 설명해준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