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은 특히 이번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을 뻔뻔하게 위반한 것이라며 불필요하게 이 지역 긴장과 위험을 늘리는 행위라고 했습니다.
백악관은 "외교의 문은 닫히지 않았다면서도 북한은 불안정하게 만드는 이런 행동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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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이 지난 1월 18일 공개한 탄도미사일 모습. 〈사진=조선중앙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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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간 28일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이 워싱턴 백악관에서 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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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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