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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북 김정은 ICBM 발사…문 대통령·윤 당선인, 강력 규탄|썰전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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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썰전 라이브]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앵커]

첫 번째 주제는 < 문과 윤 그리고 김정은 > 으로 잡았습니다. 저희가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당선인의 갈등을 계속 다뤘는데, 또 예기치 못한 변수가 나왔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 어제(24일)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을 발사했는데, 4년4개월 만입니다. 잠깐 얘기를 듣고, 잠시 뒤에는 정세현 전 민주평통 부의장을 연결해서 좀 더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 북한의 4년4개월 만에 발사한 ICBM에 대해서 김은혜 당선인 측의 평가와 그다음에 NSC 국가안전보장회의 평가, 차례로 들어보겠습니다.

[김은혜/대통령 당선인 대변인 : 서해수호의 날을 하루 앞둔 어제 북한이 올해 들어 12번째 도발을 해왔습니다. 북한에 엄중하게 경고합니다. 도발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서주석/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 (어제) : 유엔 안보리 결의를 명백히 위반하고 북한이 국제사회에 약속한 대륙간 탄도미사일 발사 유예를 스스로 파기한 것인바, 정부는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

Q. 북 ICBM 발사, 어떻게 보나?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박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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