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북한이 지난 24일 발사한 미사일을 놓고 '화성-15형'이냐 '화성-17형'이냐 논란이 가중되는 가운데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관련 발언을 공개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화성-17형' 과학자·기술자·노동자 등과 기념사진을 촬영한 자리에서 "가공할 공격력, 압도적 군사력을 갖춰야 전쟁을 방지하고 국가의 안전을 담보하며 온갖 제국주의자들 위협 공갈 억제하고 통제할 수 있다"고 말했는데요.
또 "우리는 계속해 우리의 국방건설 목표를 점령해나갈 것이며 강력한 공격수단들을 더 많이 개발해 우리 군대에 장비(배치)시키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으로 공격무기를 더 개발해 전력화할 강한 의지를 내비친 것입니다.
북한은 4년 4개월 만에 ICBM을 발사한 후 선전·선동 활동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문관현·정다운>
<영상 : 조선중앙TV·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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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은 '화성-17형' 과학자·기술자·노동자 등과 기념사진을 촬영한 자리에서 "가공할 공격력, 압도적 군사력을 갖춰야 전쟁을 방지하고 국가의 안전을 담보하며 온갖 제국주의자들 위협 공갈 억제하고 통제할 수 있다"고 말했는데요.
또 "우리는 계속해 우리의 국방건설 목표를 점령해나갈 것이며 강력한 공격수단들을 더 많이 개발해 우리 군대에 장비(배치)시키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으로 공격무기를 더 개발해 전력화할 강한 의지를 내비친 것입니다.
북한은 4년 4개월 만에 ICBM을 발사한 후 선전·선동 활동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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