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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예산 협조"
"文-尹, 실무적으로 추경 논의 이어가기로"
"MB 사면 일체 거론 없었다"
“문 대통령, 윤 당선인에게 넥타이 선물해”
문 대통령 “당선 진심으로 축하”
윤 당선인 “국정은 축적의 산물. 잘된 정책 계승하고, 미진한 정책은 개선해 나갈것”
이승배 기자 ba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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