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은 오늘(28일) 만찬 회동에서 2차 추경안 편성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지만, 시기나 규모 등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고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이 밝혔습니다.
추경안과 관련한 추가 논의는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과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이 실무 단위에서 협의해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향후 거대 야당과의 관계 설정과 관련한 언급이 나왔느냐는 질문에 장 비서실장은 정치권에 대한 얘기는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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