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당선인 측, 집무실 용산 이전에 "靑과 서로 공감대하에 잘 이뤄질 거라 믿어"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2.03.30 09: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